[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연준의 비둘기 발언, 금리 충분히 높다, 유가 약세, 중동 관망하는 시장, 전쟁에 올라탄 방산주, 뱅크오브아메리카-실적 우려(2023/10/11)
뉴욕증시 S&P 500 =>> 4,358.24(+22.58 0.52% 상승)
나스닥 지수 =>> 13,562.84(+78.60 0.58% 상승)
다우존스 =>> 33,739.30(+134.65 0.4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6.99 (-0.71 4.01%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05.23(+92.66 2.25%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5.53 (-0.281 0.27% 하락)
연준의 비둘기 발언,금리 충분히 높다.
유가 약세,중동 관망하는 시장
전쟁에 올라탄 방산주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 우려
긍정적인 면
낮아지는 추가 긴축 가능성, 연준 잇단 비둘기 발언
쉬어가는 국채금리
국제유가도 하락
부정적인 면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가능성,전쟁 불확실성 지속
IMF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인플레 고착화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0로 소폭하락 했다. 극한공포 수준이다.(약세장)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오늘은 어느정도 잘 버텨준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은 애틀란타연은 총재의 비둘기적인 발언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플레 2% 낮출 만큼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다.
미국 부동산 업계도!
주택시장 안정될 때까지 금리인상 중단 촉구했다.
주택구입 여건이 악화하고 모기지 대출과 주택판매량이 급격히 감소
추가 금리인상은 경제에 더 큰 위험 초래 할 것이다.
11월 기준금리 전망도 동결의견이 더 높아졌다.
2,10,30년물 국채금리가 많이 하락했다.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스라엘,하마스 사망자 1,670명 이상 늘고 있다.
순전한 악행,이것은 테러리즘이다.
미국인도 14명 포함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가들과의 분쟁은 유가에 지속적 영향에 미치지 않았다.
사우디는 경제 발전에 집중하고 있고
이란은 미국의 보복을 감수할 가능성 낮아 보인다.
IMF, 내년-내후년의 성장률 둔화+인플레 고착화 현상이 지속예상
금융주 3분기 순이자이익 월가 전망치는?
뱅크어브아메리카 +2.7%
JP모건 +27.5%
웰스파고 +5.5%
시티그룹 +3.7%
AMD 소식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업 Nod.AI 인수 예정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노드랩스(Nod Labs)
시행착오하며 학습하는 유형
세쿼이어 캐피탈 등으로부터 수백만 달러 조달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661% (-0.121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72% (+0.107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873.40/온스(-0.50 0.03%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7,448.60/개(-123.9 0.45% 하락)
Ether(이더리움) =>> $1,569.37/개 (-7.69 0.49% 하락)
(서부텍사스) WTI: 85.75달러/배럴 (0.63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7.50달러/배럴 (0.65달러 하락)
상승요인
시장 강세 감안할 때, OPEC영향 있을 수 있지만, 현정책 변경 없을 듯
사우디와 러시아주도 연말 공급 부족 우려 지속
원유 생산 투자 줄어 공급부족 올것
하락요인
안정을 찾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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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바이든 중동 정책, 내년 선거 비상,이란과 갈등 커질수도, 석유값 4% 폭등 ,이스라엘 전쟁으로 오른 방산,에너지주 , 연준총재의 발언으로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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