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미증시 쏠림현상,중국 부양책,미국 일자리증가,공포지수 하락(2023/06/03)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증시 쏠림현상, 중국 부양책, 미국 일자리증가, 공포지수 하락(2023/06/03)

뉴욕증시 S&P 500 =>> 4,282.37(+61.35 1.45% 상승) 
나스닥 지수       =>> 13,240.77 (+139.78 1.07% 상승) 
다우존스         =>> 33,762.76 (+701.19 2.12%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60 (-1.05 6.71% 하락)
유럽증시 =>> 4,326.19(+68.58 1.61% 상승)

홍콩의 항셍지수가 하루만에 4% 넘게 상승했다.
중국의 위축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부의 부양책이 나올 거라는 
소문 때문이라고 한다.

변동성지수가 14.60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최저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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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부채한도 불확실성, 사실상 사라져(소멸)
3.7% 찍은 5월 실업률 및 임금 상승률 둔화 
중국에서 부동산 부양책 내놓을 가능성 

 

부정적인 면

5월 비농업 일자리 수 33.9만개 증가 
높아진 Fed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가 설명

오늘은 모든 섹터들이 많이 올랐다.
에너지, 산업주, 원자재, 임의소비재, 부동산 등을 주축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크게 늘어난 5월 비농업 일자리수 33.9만명, 예상 19만 명 
헬스케어, 전문직, 정부직, 레저 관련된 일자리수가 많이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 정보기술 관련일자리 에서는 감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5월 실업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달은 3.4%인데 3.7%로 훅 올랐다.
기업대상은 33.9만명 증가, 가계대상으로는 31만 명이 잘렸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일자리 수가 증가한 것, 직장인들에게 물어봤을땐 감원대상이 
많았다는 거다. 거기에서 차이가 많이 난거고 
실업률을 계산 할때는 가계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보인 것이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더 둔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좀 완화되는 모습이다.

고용시장이 아직도 튼튼한것으로 나왔으니..
6월 금리는 어떻게 될까? 월가쪽 전문가들 의견도 반반이다. 
뭐 들어보면 특별한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은 6월은 쉬고 7월에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쪽에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니 
달러인덱스는 상승하고 그러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그러면서 미국채 금리 2년물이 17bp나 상승했니까 
금값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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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전기차에 대한 면세를 연장한다고 한다.
경기 회복세가 느려서 전기차에대한 면세 혜택을 연장한다.
중국 전기차 증가율이 36% 상승했으나 작년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다.
작년엔 128% 였다. 테슬라에겐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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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증시가 많이 오른 종목 7개 선정했다.
1. 애플 
2. 마이크로소프트
3. 구글
4. 아마존 
5. 엔비디아
6. 매타 
7. 테슬라 
이 7개 종목 수익은 57% 
s&p500 중 7개를 뺀 나머지의 수익은 2.5% 
따라서 미국도 쏠림현상이 강하게 나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을 증명한다.
이번엔 AI관련 기업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AI 관련주는 모두 상승했다. 
실적발표 때 AI만 언급해도 올랐고 언급한 기업들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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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69% (+0.08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50% (+0.17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65.00/온스(-30.50 1.53%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7,242.50/개(+424.10 1.58% 상승)
Ether(이더리움)  =>> $1,905.72/개 (+43.39 2.33% 상승)


(서부텍사스) WTI: 71.74달러/배럴 (1.64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6.13달러/배럴 (1.85달러 상승)

 

상승요인
6/4일 OPEC+ 정례회의 앞두고 감산 경계심 
순식간에 걷힌 미국 부채한도 불확실성 
원유가스 가격 하락에 미국 유정 수 지속 감소-공급부족

하락요인
혼란스러운 미국 고용 지표-7월엔 금리인상 가능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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