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급등한 유가,암호화폐전망,부채합의통과(2023/06/02)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급등한 유가, 암호화폐전망, 부채합의통과(2023/06/02)

뉴욕증시 S&P 500 =>> 4,221.02(+41.19 0.99% 상승) 
나스닥 지수       =>> 13,100.98 (+165.70 1.28% 상승) 
다우존스         =>> 33,061.57 (+153.30 0.47%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5.78 (-2.16 12.04% 하락)

일본, 중국, 인도 경제-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 심리수치
일본 AU지분은행 제조업 심리 50.6
중국 카이신/S&P 제조업 심리 50.9
인도 S&P글로벌 제조업 심리 58.7(3년 만에)
로 기준점인 50을 넘었다.

유로존의 인플레이션도 확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식품은 12.5%로 많이 높고 에너지는 -1.7% 다.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ECB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물가 상승률이 정점 찍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며
금리를 충분히 제약적 수준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식품값은 둔화를 보이기 있지만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하다)

VIX지수(변동성지수)가 15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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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부채 합의안, 하원통과=> 상원으로 넘어갔다.
확 올라간 6월 금리 동결 확률 

 

부정적인 면

견조한 고용-5월 ADP 27.8만, 예상 18만 명 
6/2일 나올 일자리 수에 대한 경계심 

 

부가 설명

오늘은 대부분 섹터들이 많이 올랐다.
기술주, 산업주, 원자재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만 하락 모습이었다. 

여전히 고용시장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ADP 민간고용보고서를 봐도 일자리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단, 작년동기 대비 5월 감원 규모는 3.9배 상승했다.
고용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임금 상승률은 둔화하는 모습이다.

일본, 중국, 인도의 제조업 심리는 좋아진 반면, 
미국은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이젠 6월에 금리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에 금리 동결 확률이 급등을 하는 모습이다. 
부채 합의안이 타결되면서 금리 동결 확률이 급등한 듯하다.

암호화폐 전문가 의견 

대규모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실제 금리 인하 들어가면 암호화폐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조정 덕분에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다.
향후 6개월, 2~3년간은 좋은 투자자산이 될 것이다.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일부 빅테크 빼놓고 거의 모든 종목 주가는 정체 상황이다.
주도주가 다양하지 않고 적은 것은 시장이 아직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다.
11개 섹터 중에서 3개만 올해 상승 중이다.(기술주,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약세장은 아직 안 끝났고 올라가도 약세장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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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61% (-0.03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33% (-0.07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95.30/온스(+13.20 0.67%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6,833.50/개(-389.50 1.43% 하락)
Ether(이더리움)  =>> $1,868.82/개 (-5.22 0.28% 하락)


(서부텍사스) WTI: 70.10달러/배럴 (2.01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4.28달러/배럴 (1.68달러 상승)

 

상승요인
그동안 급락했던 데 따른 기술적 반등
미국, 부채 합의안 하원 전체회의 통과

하락요인
미국, 원유 재고 448.9만 배럴 증가-재고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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