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5/31)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5/31)

뉴욕증시 S&P 500 =>> 4,205.52(+0.07 0.0017% 상승) 
나스닥 지수       =>> 13,017.43 (+41.74 0.32% 상승) 
다우존스         =>> 33,042.78 (-50.56 0.15%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48 (+0.02 0.11% 상승)
유럽증시 =>> 4,289.71(-30.30 0.70% 하락)

튀르키예, 에르도한이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리라화는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현재 20리라/달러가 28리라 까지 떨어질꺼라고 예상했다.
2002년 이후 달러 보유액이 최저로 떨어진것도 한몫했다.
이럼에도, 튀르키예 증시는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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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부채협상 잠정 타결(2년 상향, 국방 제외 예산 동결)
엔비디아, 시총 1조 클럽 가입-기술주 상승

 

부정적인 면

부채 협상안, 의회(하원)통과 변수-너무 많이 양보했다.
5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심리 102.3, 4월 103.7

 

부가 설명

오늘은 기술주,부동산,임의소비재등이 상승했고 
특히 기술주가 엔비디아 AI관련에 힘입어 상승했다.
에너지, 필수소비재,헬스케어는 큰 폭 하락 모습이었다. 

부채협상 타결에 근접한 상황 빠르면 이번주에 타결가능성 높아졌다.

소비심리도 예상보다는 높지만, 4월 대비하면 떨어졌다. 
댈러스 Fed 제조업 지수 13개월째 위축된 모습이다. 
3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깜짝 상승한 모습이다. 
20개 대도시 기준으로 0.45% 상승한 모습이다. 

지역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집값!!
동, 남부 쪽은 5.4% 상승, 서부는 -6.1% 하락하는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은 -10% 하락세가 진행중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25bp 를 올린다는 예상이 60%로 유지하고 있다.

역대 8번째로 시총 1조달러를 찍은 엔비디아..

오늘 유가는 하루만에 3달러 넘게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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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69% (-0.11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46% (-0.08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77.80/온스(+14.70 0.75%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7,793.80/개(+74.40 0.27% 상승)
Ether(이더리움)  =>> $1,906.49/개 (+13.29 0.70% 상승)


(서부텍사스) WTI: 69.46달러/배럴 (3.21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3.54달러/배럴 (3.53달러 하락)

 

상승요인
금주 말부터 드라이빙 시즌-사용량 증가 예상 

하락요인
아직 끝나지 않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
6월 4일 OPEC+ 회의서 추가 감산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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