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시장 날씨 알아보기 (금리 인하는 언제쯤?)
이번주 상황 정리
- CPI 발표 7.1% 로 하락 함 (이전달 발표 7.7% )
- 2023년말 최종 금리 5.1% 상향조정 됨 (시장은 이정도로 예상하고 있었음)
*최종 금리 4.6%(9월에 발표)
-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낮아지지 않고 있어서 걱정.. - 인건비=>고용율에 영향..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이 21만건.. 낮아졌음.. (아직 고용이 강하다.)
그럼 금리가 더 올라갈수 있다고 해석 할수 있다.
결과적으로 CPI 발표만 좋은 소식,
최종금리, 실업수당 소식은 나쁜 소식이 되면서,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확 무너트리고 말았다.
그래서 12/15일 미국주식시장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소매판매
소매판매 보고서 도 전 달 대비 -0.6% 하락함; 11월에 black Friday 가 있어서 대부분은 증가하는데..
소매가 약해짐..
경기 악재가 지금까지는 호재 였는데!!!!
약경기 =>> 약물가 =>> 약금리
지금 까지는 호재로 작용했었다..
물가와 금리는 추세적으로 내려간다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악재를 악재로 받아 들이고 있다.
금리, 물가에 대한 하락 신호를 본다고 해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봐야 한다.
지금 부터는 경기의 약세는 기업수입에만 영향을 미쳐서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 주식시장의 주가들도 하락할 가능성이 더더욱 커졌다.
그럼 경기 침체 로 가는 것 아닌가??
경기 약세 신호는 이젠 정말로 악재로 보게 될꺼라는 거다.
좀더 생각해보면 기업수입이 줄어들면 고용도 줄게 될꺼다..
단, 시간이 걸릴꺼라는 거다.. 갑자기 훅 줄지는 않을 꺼라는 것;
23년 중후반 에 나타나지 않을까??
그럼 연준은 그 지표를 보고 금리인하를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정리 하면!!
- 이번달 소식은 기대심리에 못미쳐서 오늘 시장이 무너졌다.
- 물가, 금리는 내려가는 추세여서 물가,금리의 하락신호를 본다 해도 큰 영향을 미치치 않을꺼다.
- 단, 경기가 않좋아지는 거니 기업. 즉 주가에 안좋은 영향이 미칠꺼다.
- 향후엔 기업들의 수입이 안좋으니까 고용에도 영향을 줄꺼다. 고용이 줄어드는 건 시간이 걸리나
- 그 지표가 나타나면 금리인하를 생각하게 될꺼다. (23년 중후반 부터 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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