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6/24)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6/24)

뉴욕증시 S&P 500 =>> 4,348.33(-33.56 0.77% 하락) 
나스닥 지수       =>> 13,492.52(-138.09 1.01% 하락) 
다우존스         =>> 33,727.43(-219.28 0.65%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44 (+0.53 4.11%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271.61(-32.86 0.76% 하락)

끝나지 않은 글로벌 금리 인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제 영국, 노르웨이가 한 번에 50bp를 올린 가운데 
미국은 5.25%, 영국 5.0% 등 높아졌다.
그런데 일본은 통화완화정책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잘 버티고 있는 모습이고 중국은 부진 유럽은 침체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물가 상승률은 2.8%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단 근원 물가는 높은 상황이다.

싱가포르는 5월 물가 상승율도 뚝 떨어졌다. 5.1%

유로존의 제조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약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43.6 예상보다 떨어졌다. 50이하이기 때문에 경기위축을 나타낸다.
이런 식으로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금리 올리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본다.
시장은 9월 금리인상 전망을 하락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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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옐런 장관, 침체 가능성 줄었다.

 

부정적인 면

다시 주목 받은 글로벌 긴축 행보
3년 만의 최저 찍은 유로존 제조업 PMI 
크게 확대된 국채 10년, 2년물 금리 격차 

 

부가 설명

오늘은 모든 섹터가 하락을 했다.
유틸리티, 임의소비재, 부동산, 기술주가 많이 하락했다.


6월 미국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가 
제조 48.4, 서비스 54.9로 발표 되었다.
예상치보다 더 않좋았다.

미국 GDP(총생산)의 70%가 소비가 차지하고 있고
미국 경제의 80% 정도가 서비스가 차지 하고 있다.
그래서 서비스 부문이 견조하면 침체가 없다고 말을 한다.
나머지는 제조업이다. 제조업이 부진해도 침체가 없는 이유가
서비스가 버텨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비가 안온다. 가뭄에 농작물 비상사태
엘니뇨(중심, 동태평양 바다 온도가 평소 대비 0.5도 상승)
역대 최악이던 2016년 기록을 갤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미국 곡창지대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상황이고 
밀 폐기율이 최고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옥수수 작황도 않좋게 나오고 있다.

테슬라의 성장 가능성은?
전 세계 전기차는 6%밖에 안된다..
더 상승 가능성이 크다. 
충전소까지 개방한 테슬라는 큰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3년 전보다 규모는 3배 커졌는데 주가는 제자리다.
2025년 500달러, 30년 1500달러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암호화폐 호재? 요점 정리 
블랙록 등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신청을 했다
시타델 등이 만든 거래소(EDX)운영 개시 
미국 대법원의 코인베이스에 대한 우호적 판단 
해커에 지갑 털린 사용자, 소송 전 중재로 해결 
IMF 새보고서 
일부 국가의 암호화폐 금지, 장기론 효과 없다.


재닛 옐런 발언 
노동시장 회복력과 물가 상승률 둔화 확인 
경기 침체 가능성이 오히려 감소 했다.
인플레이션 많이 낮아졌고 더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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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4% (-0.06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1% (-0.06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29.60/온스(5.90 0.31% 상승)
bit Coin(암호화폐)=>> $30,877.20/개(+964.00 3.22% 상승)
Ether(이더리움)  =>> $1,904.02/개 (+31.89 1.70% 상승)


(서부텍사스) WTI: 69.16달러/배럴 (0.35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3.85달러/배럴 (0.29달러 하락)

 

상승요인
공급 부족 전망 속 일부 저가 매수세 

하락요인
각국 긴축 강화에 따른 수요 부진 전망 
더 위축된 미국, 유럽 경기 심리(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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