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7/04)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7/04)

뉴욕증시 S&P 500 =>> 4,455.59(+5.21 0.12% 상승) 
나스닥 지수       =>> 13,816.77(+28.85 0.21% 상승) 
다우존스         =>> 34,418.47(+10.87 0.032%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57 (-0.02 0.15%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398.15(-0.94 0.021% 하락)

인도네시아, 14개월내 최저, 6월 물가 상승률 3.52%. 예상보다 낮았다.
3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제조업 심리가 발표 되었다.

인도네시아 5월 50.3-> 6월 52.5
태국 5월 58.2-> 6월 53.2
베트남 5월 45.3-> 6월 46.2
필리핀 5월 52.2-> 6월 50.9

유로화를 사용하는 20개국의 유로존 6월 제조업 지수가 악화한 것으로 나왔다.
PMI 확정치 43.4, 5월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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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2분기 판매 호조 - 전기차 주가 급등 
연착륙 기대 커지며 FOMO 매수세 
옐런 재무장관 방중 - 긴장 완화 기대 

 

부정적인 면

6월 ISM 제조PMI 46.0 예상 47.3 
6월 S&P 제조심리 46.3-6개월 내 최저 
중국, 독과점 중인 반도체 원료 수출 통제 

 

부가 설명

 

임의소비재,부동산,필수소비재 등이 상승했고
헬스케어, 기술주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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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제조업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6월 ISM 제조PMI 46.0, 예상 47.3 
6월 S&P 제조심리 46.3-6개월 내 최저 
세부 주요 지표가 모두 50이하로 기록됐고 
상품 수요가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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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을 낮췄다.
개인소비지출(PCE) 근원 인플레이션 3.7%-> 3.5%

자동차 경매 값이 9% 인하, 여름 계절 요인, 임차료 하락,
고용 완화 하고 있다.
따라서 Fed 긴축 행보를 늦추고 
7,9월 금리 인상 확률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월가에서는 7월에 인상한번으로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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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소식 

판매가 급증 했다. 가격인하가 주효했다.
2분기 인도 46.6만대, 예상 44.5만 대 
 
올해 모델Y가격 20%, 모델 3 11% 각각 인하에 대한 결과로 보고 있다.
거기에 텍사스 오스틴 공장 증설해 생산 능력도 확대했다.
7/19일 2분기 실적 발표가 있다.
또한 고가 차량인 모델 S,X 인도량도 예상을 넘었다.
이렇게 계속 간다면, 3,4분기 인도량이 더 늘어 날것으로 예상된다.
연간목표 달성은 무난 할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의 세계 시장 지배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판매 목표 위해선 내년까지 할인 해야 하고 
장기 마진이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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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도 20%가깝게 상승했다.
예상보다 웃돈 2분기 전기차 인도량 때문이다.
올해 목표치 5만대..
1분기는 8000대, 2분기 12000대로 증가했다.

세계 최초로 시총 3조달러 달성한 애플!!!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는?
1. 애플 
2. 테슬라 
3. 아마존 
4. 알파벳 
5. 마이크로소프트 
6. 모더나 
7.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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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분석 
증시가 추가로 상승하려면 실적 호조, 금리 인하가 필요함 
시장은 Fed 실제 의도와 달리 지나치게 낙관적인 상황 

금리 상승, 집값 하락 예상 되면 저축률 상승하고 
기업 실적 악화 하고 실업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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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86% (+0.05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4% (+0.07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29.00/온스(-0.40 0.021% 하락)
bit Coin(암호화폐)=>> $31,171.30/개(+557.80 1.82% 상승)
Ether(이더리움)  =>> $1,960.42/개 (+23.13 1.19% 상승)


(서부텍사스) WTI: 69.79달러/배럴 (0.85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4.65달러/배럴 (0.76달러 하락)

 

상승요인
사우디, 100만배럴/일 감산, 8월에도 지속
러시아, 8월부터 50만배럴/일 추가 감산 

하락요인
부진 하게 나온 미국, 중국, 유럽 제조업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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