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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경기침체신호 잇따라,임금+고용도 뚝 떨어져,채권금리도 떨어져,뉴질랜드는 인상(2023/04/06)

날아라100조 2023. 4.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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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경기침체신호 잇따라, 임금+고용도 뚝 떨어져, 채권금리도 떨어져, 뉴질랜드는 인상(2023/04/06)

뉴욕증시 S&P 500 =>> 4,090.38 (-10.22 0.25% 하락) 
나스닥 지수       =>> 11,996.86 (-129.47 1.07% 하락) 
다우존스         =>> 33,482.72 (+80.34 0.24%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09 (+0.09 0.47%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30% (-0.05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3.79% (-0.05 하락)
COMEX(국제 금값) =>> $2,037.20/온스 (-1.00 0.049% 하락)
bitCoin(암호화폐)=>> $28,219.40/개 (+40.50 0.14% 상승)
Ether(이더리움)  =>> $1,907.55/개 (+36.28 1.9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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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금리 10년물 2년물,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

 

 

어제 호주는 기준금리 동결을 했다.
호주중앙은행 총재 왈 " 금리는 동결했으나 인상이 끝난 건 아니다."

뉴질랜드는 오늘 예상보다 더 높은 50bp를 깜짝 인상을 했다.
그래서 뉴질랜드 기준금리는 5.25%가 되었다. 11회 연속 인상이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럽증시는 0.51% 하락 마감했다.
미국은 혼조세를 이어가다가 약세로 전환했다.
민간고용보고서 의 수치가 안 좋게 나왔다.


긍정적인 면

낙폭 과다 인식 따른 저가 매수세 증가 
국채 금리 추가 하락 

 

부정적인 면

3월 ADP민간고용 14.5만 증가 예상 21만명
3월 ISM 서비스업 PMI 51.2 2월 55.1
3월 S&P 경기지수 확정치 52.3 
메스터 Fed위원 "금리 추가 인상 뒤 당분간 유지"

 

부가 설명

민간고용의 보고서에서 14.5만명이 증가했다. 예상은 21만 명이었다.
3월 ISM 서비스업, 3월 S&P 경기지수 등의 수치가 예상보다 안좋게 
나오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

다음주에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비농업일자리수, 실업률이 더 중요하다.

1년여 만의 임금 인상률이 많이 떨어졌다. 2월에 7.2% -> 3월 6.9%
거기에 접객업(웨이터등) 임금인상률도 둔화 한 모습이다. 
서비스업 가격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나오는 지표들이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수준으로 나오니까 
시장에선 Fed에서 금리 인상을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은행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국채 금리와 경쟁 하려고 경쟁적으로 예금금리를 높였고 
(국채금리가 계속 높으니까 예금보다는 국채를 매수하려고 할 것이다.)
예금자들은 모바일뱅킹으로 통해서 쉽게 경쟁사 이동을 할수 있는 상황이다.
결국 은행의 수익성, 성장성 저하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다.

미국(작년 10월 중국에 첨단 반도체 장비 판매 금지)에 이어서 
일본도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 나섰다.
노광, 검사 장비등 23개 품목 수출 규제 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가격이 오르면서 채권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ISM 제조업지수, JOLTS 채용공고(1000만 건 이하로 떨어짐), 공장수주건수,
ADP 민간고용보고서/ISM 서비스업지수 등이 연이어서 안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채권금리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어제 뉴스요약

오늘 뉴욕에서 기소된 트럼프 : 세기의 재판 시작.
34가지 기소의견에 대해서 부인한 상태다.
쟁점은 "2016년 대선 직전에 포르노배우와 부적절한 관계를 
입막음으로 회사 돈으로 지불을 했는가?" 이다. 

호주의 기준금리 동결했다. 연 3.6%
호주 중앙은행은 물가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했다.
10차례 연속으로 올렸었다.

채용공고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튼튼했던 고용쪽이 약해지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기업에서 채용공고를 130만 개 가 감소한 상황이다. 
고용시장이 둔화하기 시작했다.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공장재 주문도 줄어든 상황이다. 
오늘은 나쁜뉴스를 그냥 나쁘게 해석했다.
어제는 안좋게 나온 뉴스가 좋게 해석했는데... 뭘 기준으로 해석하는 걸까??
상황을 종합해서 생각해야 할듯하다.. 

어제 OPEC+ 감산에 따른 유가 급등과 오늘 나온 제조지표가 악화로
나오면서 침체 공포를 더욱더 확산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면서 기준금리 동결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테슬라 3월 중국내 판매 급증했다. 역대 2번째로 많이 팔았다.
8만 8869대. 1년 전 대비 35%, 2월 대비 19.4% 증가했다.

애플도 결국 일부 구조조정을 한다고 밝혔다.
기업 소매팀 일부 감원을 할 계획이다. 
미국 10대 대상으로 애플 조사 했다.
가장선호 하는 휴대폰 애플 87%,
다음에도 아이폰 쓰겠다 88%,
현재 애플워치 갖고 있다 35%. 라고 조사됐다.
애플에 대한 충성고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 상황이다. 
미래소비자가 너무 확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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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서부텍사스)WTI: 80.61달러/배럴 (0.10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4.99달러/배럴 (0.05달러 상승)

 

상승요인
미국, EIA, 원유 재고 -373만 배럴 
사우디 아시아 5월분, 배럴당 30센트 인상

하락요인
유가 상승->인플레 자극->추가 긴축->침체 공포 
잇따른 고용 둔화 지표로 침체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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