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코인 급등, 금리 동결?, 세계성장률 하향조정, 브라질 물가 잡았다!(2023/04/12)
뉴욕증시 S&P 500 =>> 4,108.94 (-0.17 0.0041% 하락)
나스닥 지수 =>> 12,031.88 (-52.48 0.43% 하락)
다우존스 =>> 33,684.79 (+98.27 0.29%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09 (+0.12 0.63%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43% (+0.02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03% (+0.03 상승)
COMEX(국제 금값) =>> $2,019.20/온스(+15.40 0.77% 상승)
bit Coin(암호화폐)=>> $30,115.20/개 (+456.50 1.54% 상승)
Ether(이더리움) =>> $1,892.70/개 (-15.53 0.81% 하락)
✔ 미국주식 미국시장, 원인들 영향 동향, 유가, 주요 일정,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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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성장률 하향 조정 IMF
1월 2.9%-> 4월 2.8% 조정했다.
이유는 인플레 여전히 높고 금융 불안감 노출, 상승했다.
정책 금리의 빠른 인상에 따른 부작용 분명히 있다.
미국은 1.4%->1.6% 상향
중국은 5.2% 유지
인도는 5.9% 유지했다.
긍정적인 면
CPI 발표 하루 앞두고 "큰 둔화" 기대감
"5월 25bp 금리 인상" 이미 가격 반영됐다.
IMF, 미국 성장률 전망 상향 1.4->1.6%
부정적인 면
"5월 25bp 금리 인상" 확률 70%
CPI 발표 하루 앞두고 관망세
5월 25bp인상론 => 국채금리, 달러 강세
실적 둔화 전망 => 여전한 경기 침체 우려
부가 설명
CPI, 소비자물가지수 오늘 발표하게 된다.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수치가 5.1% 예상하고 있다.
CPI,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이다.
좀 불안하다 너무 기대하고 있는 거 같아서..
같은 내용을 보고 긍정, 부정적인 면이 나온다.
"5월 25bp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우선 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보잉도 코로나 이후에 안 좋았던 시기를 지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1분기에만 130대를 인도했다.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전기차가 많이 팔렸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내연기관차가 많다.
그래도 구매의견은 10명 중에 4명은 구매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브라질의 물가 상승률은 뚝 떨어진 것을 나왔다. 5.6%->4.65%
21년 1월 이후 최저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목표치 범위까지 내려왔다.
그러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3만 불을 넘었다.
올해 들어서 80% 상승했다.
은행발 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은행도 불안하다고 느끼고
비트코인으로 몰려든 건 아닌가 싶다.
안전자산은 아니었는데 적절한 타이밍으로 안전자산으로 변신한 듯하다.
어제 뉴스요약
비농업일자리수 23.8만 명으로 발표되었다.
실업률 또한 3.5% 굉장히 낮은 수치가 나왔다. (최저 3.4%)
탄탄한 고용시장이 다시 확인되면서 5월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국채 금리,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부터 실적 발표가 시작된다.
기업들의 실적 악화, 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감산 발표에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애플도 하락 마감했다.
1분기 PC 출하량 29% 감소되었다. 5690만 대 판매.
수요 둔화, 초과 재고, 거시 악화로 인한 출하량 감소를 꼽고 있다.
테슬라, 중국에 배터리 공장 신설 발표를 했다.
상하이에 메가팩 생산공장
(신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
3분기 착공해서 내년 2분기부터 생산한다. 연 1만 개 생산 목표.
테슬라, 올해 세 번째 할인을 시작했다.
다른 브랜드 경쟁사와 가격차별화로 견제하는 모습이다.
모델 S, X 각각 5,000달러
모델 3, Y 각각 1,000달러, 2,000달러
삼성전자, 경기가 나빠져도 감산은 없다고 얘기했던 삼성전자가
선회했다. 이유는 14년 만에 최악 실적(영업이익 96% 감소)에
따른 25년 만의 감산 결정을 했다.
D램 재고를 보통 4주 치 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 21주 치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가에서 분석은 반도체 업황이 드디어 바닥을 쳤다고 기대하고 있다.
업황은 심각하나 삼성 감산은 내년 여건이 개선될 거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유가
(서부텍사스) WTI: 81.53달러/배럴 (1.79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5.61달러/배럴 (1.43달러 상승)
상승요인
OPEC+ 감산 및 중국 경제 재개 전망
미국 EIA, "올해 유가 전망, 79.24달러" 2.8% 상승
하락요인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유가상승->인플레 자극->추가 긴축->침체 공포
미국 잇따른 고용, 경기 둔화 지표로 침체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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